방명록

  1. 2012/01/06 01:17
    수정/삭제 댓글
    언니 잘 지내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이든이랑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남편이 이든이 혼처가 정해졌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페북에서 남편들끼리 활발한 교류중인가봐요.^^

    저희도 잘 지내고 있어요.
    홍성 얘기도 종종 한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겨울에 덜 바쁘시니 괜찮을까요?
    그냥 혼자 바램만 가져보고 있어요^^
    • 2012/01/09 15:15
      수정/삭제
      ㅋㅋㅋ 일단 혼인은 상견레라도 하고서 이야기해야지요.
      저도 요즘 우리집 욕실에서 겨우살이를 하고 있는 스테비아를 볼때마다 정선씨 생각이 났답니다.
      작년에 저희집 앞 밭에 좀 심었고, 여름아빠가 거두고 말린것을 조금 마을에서 팔기도 했는데, 그땐 깜박하고선 이제야 생각나네요. 담에 오시면 스테비아 조금 나눠드릴 수있을거 같아요. 화분에 심어가서 두고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의 일상은 거의 비슷하지만, 남편이 아무래도 겨울에는 시간이 많으니... 오시면 좋지요^^ 오세요~ 오래간만에 링크된 정선씨 블로그에 놀러가보니 맛난것도 많고, 행복이 몽글몽글하네요. 우주최고멋쟁이와 함께!! ^^ 명일오빠가 밥상 차리는 일을 함께 나누어서 한다니... 넘 부럽습니다.

      난... 지난해는 심리적으로 좀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고요. (정선씨가 링크해둔 오뚜기클리닉 강의를 보니.. 수유를 끊으며 다시 먹기 시작한 설탕때문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다들 잘 하는 육아가 제게는 참 힘들고, 맨날 먹는 밥 차리는 것도 힘들고... 이미 행복할 조건이 참 많은데도, '휴~' 한숨을 입에 달고 살았지요. 물론 문득문득 행복하고 기쁜 순간도 많았지만.^^;;

      내면에서부터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는 조금 다르게 살아볼라고 꿈틀꿈틀하고 있어요.

      멀리 있지만, 마음이 통하는 이웃이 있어 참 좋네요. 여름, 여울이와 이든이도 언젠가 만날날이 있겠지요?^^ 외갓집 올때 꼭 한번 들러주세요~
  2. 2011/10/27 17:31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먼저, 티스토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 도메인(블로그주소)을 설정하실 때 입력하셨던 DNS 호스트 IP가 11월 4일부터 이용에 제한이 되게 되어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한이 되기 전, 이용 가능한 DNS 호스트 IP로 반드시 변경해주시기 바라며, 만약 변경하지 않을 시에는 추후 사용하고 계신 2차 도메인으로 블로그에 접속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1.254.206.21 / 121.254.192.211 / 211.172.252.15 / 211.172.252.123 IP 사용을 종료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안내해드린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차 도메인 블로그의 DNS 호스트 IP 변경 안내 공지(http://notice.tistory.com/1686)

    감사합니다.
  3. jiman
    2011/07/20 19:18
    수정/삭제 댓글
    보고싶은 여름여울엄마 넘멋지게 귀농생활하는군요 가끔자기생각이나면 블로그 들어온다네
    • 2011/08/18 00:25
      수정/삭제
      와와~ 지만 간사님?!
      반가워요. 저를 기억하고 여기에 가끔들어오신다니... 영광이예요^^ 저도 가끔 기아대책 언니들을 한분한분 떠올리며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ㅋㅋ
      귀농생활은 넘 멋지진 않고요. 그냥 잘 지내고 있어요. 간사님의 소식도 궁금하네요. 지인 결혼식에서 못뵈어서 더욱 궁금^^ 종종 소식 남겨주셔요~

      제 블로그 방명록도 넘 오랫만에 열어봐서 답이 엄청 늦었네요. 죄송해요^^;;
  4. 2011/06/02 00:58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1/06/05 19:00
      수정/삭제
      아... 승은..
      한국에 다시 들어왔군요.
      올리브오일 먹을때마다 승은 가족들 생각하지요.^^
      아... 할머니보따리는 후보자가 아직 몇명있는데... 활머니들과 의논해볼께요.
      승은의 가족도 이스라엘의 농부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다음달, 지인결혼식에서 볼수 있겠죠? 꼭 보아요. 연락할께요.
  5. 지유니
    2011/04/25 15:42
    수정/삭제 댓글
    생일이라는 소식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온 이곳.
    여전히 들꽃처럼 아름다운 블로그를 보면서
    나도 블로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너무 오랜만에 소식 전하는 거라 약간 어색하기도 하네.
    올해 2011년에 맞이하는 이 생일날에 더욱 감사의 마음이 넘쳐나길 축복해.

    가족들 건강하게 다 잘지내고 있지?
    • 2011/04/25 15:59
      수정/삭제
      유지윤?
      그립고 반가운 이름이네.
      그나저나 연락처를 남겨주길! 나도 연락하고픈데...
  6. 허니즈맘
    2010/12/03 18:17
    수정/삭제 댓글
    ㅎㅎ 이 글을 언제 읽을래나?
    이사를 잘했는지 넘 궁금하다오~^^
    서울에도 급추위가 시작했는데 -어젠 민망한 한봄-
    맑고 깨끗한 홍성은 더 춥겠지? 이사한 집은 따뜻한가?
    우린 지난 집보다 작기도 하고 연수도 덜 되어선지 더 따뜻한거같애.
    지난번 챙겨준 호박고구마는 이번에도 진짜로 달콤 그 자체...ㅎㅎㅎ
    정말 큰 선물~ 감동의...^^
    알타리와 무로는 친정엄마께서 깍두기와 총각김치를 담궈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 수영과 문철 그리고 여름이 할머니께 넘 감사해~~^^
    너무 귀한 먹거리라 산삼이 안 부럽고 우리 가족은 올겨울은 보약을 먹고 맞은 셈이라 매우 속이 든든해^^
    귀가길에 장문의 문자로 얘기 한 대로
    두 사람과 오랫만에 여유있게 대화를 하고
    우리 여름이와 여울이의 노는 모습을 보며 존재감을 오감으로 확인하고 안아 보아서 넘 좋았지^^
    늘 자랑스런 우리 여름이네~~ 올 겨울도 강건하고 은혜로 풍성하게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평안하고^^
    • 2010/12/04 04:08
      수정/삭제
      ㅋㅋ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읽었지요?
      새벽에 문득 (실상은 여름이가 오래간만에 쉬야실수를 해서ㅋ) 깼다가 잠을 못들었네요.
      아... 저도 이사 잘했다고 글을 남기거나
      문자라도 한번 띄우려 했는데..
      여튼.. 마을 여러분~ 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잘했고
      생각보다 지금까진 너무 쾌적하고 따뜻하고 예쁜 집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여름엔 좀 습해질거 같아 걱정이지만 지금은 아주 좋아요.
      아담하니.. 더 따뜻한 느낌도 있고요.
      문철은 불떼느라 바쁘지요.


      고구마.. 무 모두 잘 드셨다니 저도 감사하고요.
      저희도 항상 서울생활의 끝자락을 홍은에서 함께 하고
      지금도 함께 마음을 나눌수있는 가족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서울에서 돌아오며...
      우리가 너무 여유있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건 아닐까
      서울에서 살기위해 팍팍하고 여유없이 살아야만 하는 모습들을 떠올리며 안타까웠답니다.

      시골에서 좀 덜 가지고 덜 소비하고 살면
      훨씬 풍요로운 것이 많을텐데...
      저희가 더 잘살아내는것이 도시에 있는 친구들(가정교회 가족들을 포함하여..)에게도
      작지만 좀 다른 희망을 줄수 있는 일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보아요~


      내년엔 쌀농사 지을 땅도 있고
      실컷 김매기해야할 밭도 있고
      문철은 벌써부터 마을 여기저기 더 많은 일들이 들어오고 있어..
      내년을 맞이 하는 마음이 참 풍성하답니다.
      저만 지속되는 육아에 묻혀 침울해하지 않고 ㅋㅋ 잘지내면 온가족 평안이겠지요.


      목자님~ 고마워요. ^^
  7. 샘이네
    2010/10/21 09:51
    수정/삭제 댓글
    본격적으로 나도 한번 시작해 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돼네..
    여름이 아빠만나 지도좀 받아야 할듯...ㅎㅎ
    암튼..
    샘이네도 이제 컴퓨터할때면 들러주시오~~ㅎㅎ
    이렇게 글 남기는거 내가 샘이 가졌을때 몇번하고 첨이네..
    새롭네~~~~!! ^^
    • 2010/10/26 14:38
      수정/삭제
      아! 언니. 대단하셔요~
      백만년만에 컴터 켰는데
      샘이네 블로그가 반짝반짝 하네요.
      쌀, 햅쌀도 너무 맛있던데
      제값받고 귀하게 잘 팔려나가길!

      블로그 자주 하진 못하지만..
      컴터켜면 슝슝~ 놀러갈께요. 화이팅!!
  8. 2010/09/08 11:24
    수정/삭제 댓글
    언니~ 잘 지내죠?
    생각나서 잠깐 들렀어요.
    우린 20일전에 교회근처로 이사했어요.
    전에 살던 옆동네 ㅎㅎ
    서울로 이사오니까 환경은 별로 안 좋아도
    여기 저기 전에 다니던 곳들이 많아 좋아요^^;
    생협도 마포두레생협이랑 농도생협 이용하고
    앞으론 풀무생협 빵도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이달부터 교회에서 본격적인 사역에 들어간답니다.
    새터민 친구들도 많이 늘어났고
    교단 전국남전도회 기념교회로 지정되어서
    재정적인 후원도 받게 되었어요.
    생각날 때 기도 부탁드려요^^
    여름이, 여울이 잘 크죠?
    우리 딸래미는 무릎으로 기어다니려고 하는지
    요즘 엉덩이를 들썩들썩 ㅎㅎ
    홈페이지 링크해놓았으니 사진보러 오세요~
    나중에 또 소식 전할께요.
    잘 지내요~!
    • 2010/10/14 16:21
      수정/삭제
      아이고...
      너무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읽었네.
      벌써 한달전이구랴~
      이사 잘 했다니 너무 다행이고
      딸래미는 잘 기어다니고 있겠지?^^
      여울이도 잘 기어다니고 있고
      우리도 다음달쯤 이사를 가려해.
      예쁜 텃밭이 있는, 시골집이야^^
      겨울오기전이나, 겨울 지나고 한번 와.
  9. 김금세
    2010/08/07 13:25
    수정/삭제 댓글
    넌 글을 참 잘 쓰는구나 감자 잘 먹고 있어
    기다렸는데 안 들렸어
    보고 싶으니 꼭 와
    • 2010/08/20 10:10
      수정/삭제
      아이고~
      애 둘데리고, 긴 걸음하기 어려워서
      서울에서 밥만 먹고 저녁때 바로 내려왔지요~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

      가을쯤 꼭 한번 찾아뵙고, 하루밤 자고 올께요.
      우리 딸도 보여드리고~ ㅋㅋ
  10. 2010/03/21 16:40
    수정/삭제 댓글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고 첫번째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기아대책에서의 짧지 않은 시간은 여전히 추억처럼 남아있지요..
    다소 힘들었던 순간의 시간조차 웃으며 기억할 수 있는 작은 추억이 되었다는 것이, 나이를 먹어가는 증거인가봐요..
    바쁘게 사는 것, 분주하게 사는 것보다, 경쟁하지 않고 여유있게 사는 시간을 그리워하기도 하곤 하죠..
    둘째 너무나 귀엽네요.. 첫째 여름이도 매일매일 부쩍부쩍 자라네요.. 정말 건강한 아이하고 예쁜 아이들.. 키우는 시간은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으로 낳은 아름다운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실듯...
    홍성에 함 가서, 서울에서의 분주함에서 여유를 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4월에는 서부 아프리카로 출장갈 예정인데. 기도부탁할께요..
    • 2010/04/14 19:05
      수정/삭제
      답글을 써야지써야지 하다보니..
      벌써 4월이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서부아프리카에 계신지? ㅋㅋ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가끔은..
      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평화스럽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흠~
      나의 행복과 평화를 나누며 살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아프리카에서 돌아오시면..
      소소한 이야기 또 나눠주세요~

◀ PREV : [1] : [2] : [3] : [4] : [5] : ... [13] : NEXT ▶

BLOG main image
들꽃처럼... 때로 흔들려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 by cosmoslike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3)
소박한 일상 (61)
가난한 삶으로 (11)
행복한 글쓰기 (28)
아름다운 사람들 (4)
아이와 함께 자라가기 (12)
건강한 빵만들기 (4)
Total : 187,824
Today : 13 Yesterday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