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로 끝나지 않고. 진짜보다 더 생생한 삶. 그 자체를 보여주니깐.
천상의소녀. 마지막까지 너무 슬프고 막막해서 오랫동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다만. 다행인것은 이제 아프간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
지난 달, 후원금으로 아프간 쿤두즈에 학교가 지어졌다. 관련기사
그 어색했던 아프간 여학생들의 사진이 이제 정말 의미있게 다가온다.
표정없이 어색하기만 했던 얼굴들이 이해된다.
일상 속, 나의 업무들이 살짝 새롭게 보인다.

원래 입에 쓴 게 몸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