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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보러 서울 갔던날..
비싸고 우아한 곳에서의 식사를 포기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광화문, 삼청동, 인사동을 산책했다.
삼청동 뒷길 이었던 것 같아.
햇살이 참 따뜻했다.

오래간만에 도시다운 ㅎㅎ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사진.
지금은 다시 머리를 싹둑 잘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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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니즈맘
    2009/02/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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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주 맘에 든다. 수영이도 이쁘구
    둘만의 외출에서 드러나는 현재의 부부의 모습이 그냥 예쁘구
    참 좋은 느낌이다. (찍는 문철의 얼굴과 맘도 보일 듯..)
    둘의 대화가 주고받는 맘이 참 따스한 햇살 같다...
    • 2009/02/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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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저도 참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오래간만에 제 얼굴 올려봤어요~
  2. 2009/02/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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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멋지네.
    워낙 모델이 좋아서?
    그럼 삼청동은 아스팔트만 찍어도 작품이 나온대.
    ㅋㅋ

    콘크리트, 파란 옷, 웃음이 잘 어우러진 사진이다.
    • 2009/02/12 11: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삼청동이라서?
      워낙 모델이 좋아서.

      ㅎㅎ
  3. 예인
    2009/02/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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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봄날 같은 사진이네요. 언니랑 오빠의 기분이 느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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